"해녀가 밀수를 한다고?" 신선함으로 시작된 기대감보통 '밀수'나 범죄를 소재로 한 영화라고 하면 거친 조직폭력배나 형사, 혹은 경찰들이 뒤얽히는 어두운 분위기를 떠올리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영화 [밀수]의 시놉시스를 처음 접했을 때 "바다 속 생계를 책임지던 해녀들이 밀수판에 뛰어든다"라는 설정 자체가 무척 신선하고 참신하게 느껴졌습니다.여기에 김혜수, 염정아, 조인성, 박정민, 고민시, 김종수까지 배우 라인업이 공개되는 순간 "아, 이 배우 조합이라면 내용이 어찌 되었든 무조건 믿고 볼 수 있겠다"라는 확신이 들더군요. 기대감을 품고 감상한 영화는 역시나 기대했던 만큼의 큰 재미와 시원한 볼거리를 선사해 주었습니다.이번 포스팅에서는 영화 [밀수]를 직접 감상하며 느낀 솔직한 관람평과 함께, 아쉬웠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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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8. 2. 17: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