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질주: 홉스&쇼는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첫 스핀오프 영화로, 공식적으로만 세상을 4번 구한 전직 베테랑 경찰 루크 홉스와 분노 조절 실패로 쫓겨난 전직 특수요원 데카드 쇼가 어쩔 수 없이 한 팀이 되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드웨인 존슨과 제이슨 스타뎀이 각각 홉스와 쇼를 연기했고, 여기에 이드리스 엘바가 유전자 강화로 슈퍼 휴먼이 된 빌런 브릭스턴 역으로 힘을 보탰습니다. 데이비드 리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본편과는 결이 다른 스파이 액션 색채를 입힌 작품이며, 바네사 커비, 헬렌 미런 등 탄탄한 조연진까지 더해져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본편 시리즈가 패밀리와 자동차 액션을 중심으로 굴러갔다면, 이 스핀오프는 좀 더 스파이물에 가까운 톤으로 이야기를 풀어간다는 점에서 시리즈 팬들에게도 신선하게 다가올..
램페이지는 유전자 조작 실험으로 인해 거대 괴물로 변한 고릴라, 늑대, 악어가 도시를 초토화시키는 재난을 그린 영화입니다. 동명의 고전 게임을 원작으로 하고 있으며, 유인원 전문가 데이비스 역을 맡은 드웨인 존슨과 그가 어릴 때부터 돌봐온 알비노 고릴라 조지 사이의 특별한 유대가 이야기의 중심축을 이룹니다. 브래드 페이튼 감독이 연출을 맡았는데, 이 감독과 드웨인 존슨은 이미 샌 안드레아스에서 한 번 호흡을 맞춘 적이 있어서인지 재난 영화 특유의 스케일감을 다루는 데 있어 안정감이 느껴지는 작품이었습니다.드웨인 존슨, 그 자체로 하나의 장르저는 드웨인 존슨을 정말 좋아하는 팬으로서, 이 배우가 나오는 영화는 그 자체로 하나의 장르라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스토리가 어떻든 일단 이 사람이 화면에 나오는 순간..
